건어장번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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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돌
남쪽 해변 자갈밭 번등이다. 옛날에는 이곳에서 고기를 널어 말렸고
지금도 건어장이라 부른다. 이곳은 건어장뿐만 아니라 그물을 삶던
갈가마가 해변에 줄지어 걸려 있었고 삶아낸 그물을 말리고 보관도
하던 곳. 바다에 그물을 펼치기까지는 옷에 한땀한땀 바느질하듯
그물을 손질해 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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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마루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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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언덕이
고르고 평평하여 길을 가다가 쉬어가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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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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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흐르는 골짜기에 길이 나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유녹골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옛날에는 사슴이 살았다고 믿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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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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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진 터(선박통제소)가 있는 곳을 들어가는 첫 길목. 진촌 앞
거문여 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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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능(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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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
뒤쪽(서쪽)에 있는 산으로 산등성이 길다고 하여 부르는 산 이름.
또한 긴등이라는 등성이 이름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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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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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쪽을 향해 상황을 알리던 통신대로 진촌 서북쪽 봉화산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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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뚝장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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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뚝
북쪽 해변가로 굴바위(굴뿌리)옆을 이른 것이다. 봉화뚝이 있는
장술이라 하여 ‘봉화뚝장술’이 변음된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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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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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가
장승 같다하여 부르는 바위, ‘긴골’ 동쪽 편. 봉우뚝장술 서쪽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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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긴골
긴능(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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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쪽
골짜기로 골이 길다고 하여 ‘긴골’이라 한다. 장승바위 서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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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떨어진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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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짜기를
내려오다가 갑자기 물이 떨어진 모양으로 뚝 떨어져 있고 비가
오면 이곳에 물이 떨어져 고여 목욕도 할 수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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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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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있는 바위가 마당 깉이 넓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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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적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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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적더미처럼
생겼다하여 붙여진 바위 이름. 이 바위는 옛날 강화도 화도면
장화리에 살던 주의관(한의)집 대문과 마주 바라보였는데 어느
때부터인가 바위가 한쪽으로 기울어졌다. 이때부터 주의관집의 살림
또한 길울었다는 전설이 남아 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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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막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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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을
따는 곳이 멀어 막을 치고 물때를 기다리면 숙식을 하던 초막집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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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의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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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따는
지역으로 다른 곳보다 좀 낮다. 물이 빠져도 굴바위가 잘 나지
않는 곳이다. 일조관계로 굴 알이 적고 잘 여물지 않거나 죽는
곳으로 굴막터 서쪽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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